사진은 많으나 블로그나 두개의 홈페이지등에올리는 사진외에 올리지 못하는 사진이 많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이 사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사진한장으로 많은것을 표현할수 있는데보여주지도 못하는 이 마음.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 사진들.. 원단의 색상혹은 여러 완성품들, 가봉복들 그리고 구두들과 일상 등등등.. 그래서 블로그를 통하여 못보여드리는여러 이미지를 편안한 마음으로 보여드리고자 블로그 안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BLOG in BLOG
말그대로 블로그 안에 블로그가 또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오는 분들 보시라고 블로그 우측 프로필 아랫쪽에 배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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