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노 앤 리베라노 캐시미어/실크 머플러 입고.이 두분은 리베라노 앤 리베라노의 리베라노 선생과 매니저 타카 입니다. 이 두분의 머플러가 보이시나요~ 이 머플러는 리베라노의 2011 F/W 머플러입니다. 바탕은 기본컬러에 화사한 무늬가 어우러져 어떤 곳에도 매치하기 좋았던 머플러로 이번 시즌에 리베라노에서새롭게 선보이는2012 F/W 머플러를 보여드리려 합니다.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조금더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춥고 낮에도 춥겠죠... 매년 만나보실수 있는 캐시미어 머플러이지만 두툼하고 포근한 캐시미어에서 눈을 조금돌려 아주 부드럽고 가볍고 따뜻한 캐시미어 머플러로 이제 만나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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