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나(ARENA)에서 지난 7~8월경에 crew. 친구들이라는 컨셉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하는 모습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중 저의머리 한올도 용서치않고 쓸어 올린모습이 오랜만에 봐서 그런제 제가봐도인상적이네요 ;;
위에 간략히 소개는 되어 있듯이 알게된시기. 좋안하는것. 갖고 싶은것. 10년후 희망등을 얘기했습니다.
왼쪽부터매니퀸의김현수, 비앤테일러의 박창우, 짐머만앤킴의 레토짐머만, 피넬타의 전희욱, 루아다의 문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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