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장이야기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심포지엄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것도 출장이야기 처럼 길수 있어서 많이 줄여서 써보겠습니다~ 이름하여 영 테일러스 심포지엄 Permanent Style의 블로그 주인인 Simon Crompton의 주최 Holland & Sherry 와 Stefano Bemer가 주관하여 이번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비스포크를 좋게 생각하고 초대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왼쪽부터 한분씩 소개해드립니다. Satoki Kawaii of Sartoria CresentArnold Wong of WW ChanGianfrancesco Musella of Musella-Dembech Simon Crompton of Permanent StyleTommaso Melani of Stefano Bemer Eithen Sweet of Thom SweeneyDa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