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신정보다 구정을 중시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년이 바뀌다보니 마음 한구석이 올해를 돌아보기도 하면서 내년을 기약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한해를 돌아보기보다는 앞으로를 생각하는 타입이기에... 이유는 한해를 돌아보면 후회되고 잘못한 생각만 가득한거 같아서요 : )올한해 비앤테일러는 종로에서 한남동으로 이전도 하였고, 홍콩 트렁크쇼 및 호주에서도 비앤테일러를 만나보실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내년엔 계획이 더 많습니다. 이 계획이 잘 실천되어 늘 발전하고노력하는 비앤테일러가 되고 싶습니다.올 한해 많은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늘 좋아해주시고 더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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