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루엘(Luel) 의로운 남자편에 비앤테일러샵 고객분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이분께서는 수트뿐만아닌 옷을 사랑하고, 그밖에 관련된 구두 및 액세서리를 사랑하는분으로 아래 글에서 보실수 있듯이 세월은 흐르는법!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다면이왕이면 조금더 멋지고, 조금더 재밌게 살고 계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형님으로 이렇게 매거진을 통해 뵐수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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