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하늘을 공유합니다.
이태리 피렌체는 6월의 날씨이지만 무덥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편입니다. 비도 종종 오는 편이어서그런지 재킷과 외투가 당연한 나라,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에 몸을 생각하며 보호하고자 머플러는 당연하게 두르는것이며 이왕 두르는거 조금더 이쁘고, 멋진것으로 두르는 생각. 우리나라와는 기후에 차이가 좀 있지만 이태리라고 더운계절이 없을까요~ 앞으론 타죽을것처럼 더울것입니다. 그렇기에 재킷을 더욱 입습니다.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햇볕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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